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혐의 이상호 기자, 2심서도 무죄
뉴스1
업데이트
2021-07-07 15:35
2021년 7월 7일 15시 35분
입력
2021-07-07 15:34
2021년 7월 7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고 김광석씨의 아내 서해순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명예훼손 등 혐의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7.7/뉴스1 © News1
가수 고(故) 김광석씨의 아내 서해순씨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김용하 정총령 조은래)는 7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기자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이 기자는 서씨가 김씨의 죽음과 관련 있다고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에서 배심원 7명은 만장일치로 명예훼손, 모욕 등 공소사실에 무죄 의견을 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