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령서 페러글라이딩 중 염전 추락…승객 1명 사망·조종사 중상
뉴스1
업데이트
2021-07-11 08:04
2021년 7월 11일 08시 04분
입력
2021-07-11 08:04
2021년 7월 11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상공에서 패러글라이딩 중이던 조종사와 승객이 인근 염전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조종사인 A씨(50대 남성)가 중상을 입고 승객 B씨(50대 여성)는 숨졌다.
구조 당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중상을 입은 A씨는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60M 높이 상공에서 패러글라이딩 중 엔진 고장으로 염전 수로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B씨가 레저용 페러글라이딩을 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종사 A씨 및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보령=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이것’으로 연료 만들어 자동차 110만대 분 온실가스 감축한다
5만 원 현금다발 나눠준 남성, 붙잡고 보니 조직 폭력배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대법 본격 심리 착수…재산분할 1.3조 바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