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0대 아들, 부모 둔기로 폭행 후 자해…모두 생명 지장은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7-12 09:16
2021년 7월 12일 09시 16분
입력
2021-07-12 09:15
2021년 7월 12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부천시의 한 빌라에서 아들이 부모를 둔기로 폭행한 뒤 자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4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동의 한 빌라에서 A씨(70대·남)가 “다른 사람한테 머리를 맞았다. 빨리 와달라”고 119에 신고했다.
119와 공동대응으로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의 아들 B씨(40대)의 목부위에 자해한 흔적을 발견했으며, A씨와 아내 B씨(60대)가 둔기로 맞은 것으로 보이는 상처를 확인했다.
이들 가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경찰은 B씨를 특수존속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가족 모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자세한 내용은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