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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주시, 버스정류장 인근 개방화장실 확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13 03:00
2021년 7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21-07-13 03:00
2021년 7월 13일 03시 00분
이인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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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센터 통해 건물주 신청 받아
휴지-종량제봉투 등 연 4회 지원
강원 원주시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개방할 건물주를 찾는다.
원주시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인근 개방화장실 지정 운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민간 건물의 소유자가 외부인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운영하는 것으로 소유자가 신청하면 이를 지정해 운영하는 제도다. 시는 9월까지 개방화장실 모집에 대한 홍보를 펼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고 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편의용품이 연 4차례 지원된다. 현재 원주에는 147곳의 개방화장실이 운영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 편의를 위해 개방화장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원주시 환경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원주시
#개방화장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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