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尹 전 대변인’ 이동훈, 경찰 출석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뉴스1
업데이트
2021-07-13 10:09
2021년 7월 13일 10시 09분
입력
2021-07-13 10:08
2021년 7월 13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100억원대 사기로 구속기소된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로부터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3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변인을 지냈던 이 전 논설위원을 소환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 전 논설위원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자신의 차량을 타고 경찰 출석했다.
이 전 논설위원은 김씨로부터 고가의 골프채 등을 받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직 전공의 군입대 문제 일자…정부 “복귀 의사 먼저 밝혀야 대책 마련 가능”
‘김건희 특검법’, 국회 법사위 통과… 친윤 “韓, 특검 못막으면 역사적 죄인”
5만 원 현금다발 나눠준 남성, 붙잡고 보니 조직 폭력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