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남구, 프로야구 NC 선수와 일반인 2명 경찰수사 의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14 18:13
2021년 7월 14일 18시 13분
입력
2021-07-14 18:13
2021년 7월 14일 1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명이 한 공간서 모임
서울 강남구는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코로나19 확진 후 동선을 허위 진술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 등 확진자 5명을 14일 오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가 이날 오후 추가로 진행한 역학조사 결과 NC 선수단 4명은 지난 6일 새벽에 A선수의 호텔방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후 2명의 일반인이 합류해 6명이 한 공간에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선수 A는 10일, B와 C는 9일 확진됐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D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부인 2명은 지난 7일 확진됐다.
강남구 관계자는 “자신의 동선을 숨긴 확진자 5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며 “NC 선수단과 호텔 관계자들을 상대로 심층 방역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라인’ 지목된 강훈 전 비서관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원 자진 철회”
8시간 檢조사 마친 명태균 “거짓의 산 무너질 것”
[속보]강남 은마아파트 상가 지하 1층서 화재…200명 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