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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대부분 ‘체감 33도 이상’…최대 80㎜ 비소식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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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07:19
2021년 7월 18일 07시 19분
입력
2021-07-18 07:18
2021년 7월 18일 0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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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된 16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더위에 못이겨 옷을 벗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일요일인 18일에도 전국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전남권·경남권, 남해안과 제주도는 남해상에 있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고 최대 순간 풍속 시속 55㎞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권 내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5~60㎜이다. 최대 80㎜ 이상 비가 이 지역들에 쏟아질 수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
밤사이 대도시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5도 Δ춘천 23도 Δ강릉 23도 Δ대전 23도 Δ대구 23도 Δ부산 25도 Δ전주 23도 Δ광주 24도 Δ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3도 Δ인천 32도 Δ춘천 33도 Δ강릉 29도 Δ대전 32도 Δ대구 30도 Δ부산 29도 Δ전주 32도 Δ광주 30도 Δ제주 31도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고, 먼바다 파고는 서해와 남해 최고 2m, 동해 1.5m로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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