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홍빈 대장 구조헬기 2대 베이스캠프로 출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24 20:41
2021년 7월 24일 20시 41분
입력
2021-07-24 20:41
2021년 7월 24일 2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브로드피크(해발 8047m)에서 하산하다가 실종된 김홍빈 대장 구조헬기 2대가 베이스캠프로 출발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현지시각 오후 1시45분)께 구조헬기 2대가 스카르두에서 베이스캠프로 출발했다.
헬기는 베이스캠프에서 구조대원들을 태우고 사고지점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김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4시58분께(현지시각) 완등 소식을 전한 뒤 하산하던 중 19일 자정께 해발 7900m지점에서 실종됐다.
조난 지점에서 버틴 김 대장은 같은날 오전 5시55분께 위성전화로 구조 요청을 했으며, 러시아 구조대가 발견하고 끌어올렸지만 실패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