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사망 2명 늘어 누적 531명…사망률 0.8%

  • 뉴스1
  • 입력 2021년 7월 28일 09시 41분


코멘트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추가됐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531명이다.

이달 추가된 시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7명이다. 올해 들어 월별 사망자는 1월 143명, 2월 56명, 3월 44명, 4월 25명, 5월 41명, 6월 23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573명 늘어난 6만2881명이다. 이들의 사망률은 0.84%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