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3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401명 증가한 6만4284명을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30일 각각 465명, 414명, 417명, 401명을 기록 중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은평·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2명 증가해 70명을 기록했다.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19명이 됐다.
이외 ▲해외유입 7명(누적 1415명)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2명(누적 14명)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38명) ▲기타 집단감염 19명(누적 1만8458명) ▲기타 확진자 접촉 211명(누적 2만299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8명(누적 3162명) ▲감염경로 조사 중 139명(누적 1만8113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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