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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인쇄소 화재로 1명 부상…주택 3채 불 타고 주민 20명 대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05 09:57
2021년 8월 5일 09시 57분
입력
2021-08-05 09:54
2021년 8월 5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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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4시 45분께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인쇄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인근 주택가로 번지면서 주택 3개동을 태웠으며 불이 나자 주민 2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70대 남성 A씨가 양쪽 발바닥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3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55분만인 오전 5시 40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불은 1시간 50여분만인 오전 6시 36분께 완전히 꺼졌다.
의정부시청은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메시지를 보내 “화재 발생지를 우회해 통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정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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