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님인 척 금은방 들어가 265만원 금목걸이 훔친 10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09 11:45
2021년 8월 9일 11시 45분
입력
2021-08-09 11:45
2021년 8월 9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절취한 A군을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일 오후 3시43분 김해의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갔다.
70대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금목걸이 1점 265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부산 길거리에서 A군을 9일 붙잡았다.
A군이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조사 후 소년원으로 인계할 예정이다.
[김해=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