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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주 사드기지 닷새 만에 물품 반입 재개…올해 29번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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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08:46
2021년 8월 10일 08시 46분
입력
2021-08-10 08:46
2021년 8월 10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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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시민단체 저지 농성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1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자재와 물품 반입을 재개했다.
지난 5일에 이어 이달 3번째, 올해 들어 29번째다.
소성리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 대학생 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마을회관 앞 도로에 모여 자재 반입을 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마을회관과 보건소 앞에서 두 그룹으로 나눠 물품 반입을 저지하는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해산을 요구하는 방송을 한 뒤 오전 7시부터 주민들을 도로 밖으로 끌어냈다.
사드 반대 단체 회원 등은 ‘불법 사드 공사 중단’ 등을 외치며 저항했다.
국방부 등은 각종 물자와 공사 자재를 실은 차량 40여 대를 기지 안으로 들여보냈다.
[성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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