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토요일 전국 곳곳 비…돌풍·천둥·번개 동반 ‘요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3 17:31
2021년 8월 13일 17시 31분
입력
2021-08-13 17:31
2021년 8월 13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요일인 오는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 등 전국 곳곳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3일 “이날 제주도·강원영동·전남남해안·경상권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밤 9시부터 그 밖의 전라권에도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대기 불안정에 의해 오후 6~9시까지 충북·전북·전남권내륙·경상권내륙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남부지방·충청권·강원영동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특히 제주도와 강원 영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13~14일 제주도·강원 영동 지역엔 30~80㎜(제주도 산지 등 12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권해안·경상권해안엔 20~60㎜, 충청권(14일)·전라권내륙·경상권 내륙엔 5~4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일 오후 12시~3시부터 6시~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지역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30㎜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0~24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수원 30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