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호날두 노쇼’ 관객 4700여명 승소…“입장료 60% 배상”
뉴스1
입력
2021-08-15 09:09
2021년 8월 15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날두 사태 소송카페 회원 및 법률대리인이 2019년 8월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호날두 노쇼 사태’ 공동 책임 및 피해자들의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른바 ‘호날두 노쇼’ 사태에 관중 4760여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법원이 또 관중의 손을 들어줬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강민성)는 A씨 등 4763명이 친선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더페스타는 호날두를 출전시켜 경기를 제공할 계약상의 의무가 있었다”며 “입장권 구입 금액의 60%를 배상하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더페스타는 소를 취하한 일부 관중 등을 제외한 4730여명에게 8억6987만원 가량을 배상하게 됐다.
더페스타는 지난 2019년 7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 ‘팀K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 유벤투스 친선경기 주최를 맡았다.
더페스타는 당시 경기 개최를 알리면서 유벤투스 소속 슈퍼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소 45분 출전한다고 홍보했다.
당시 상당한 고액으로 책정된 티켓은 판매 시작 약 2시간 30분만에 모두 팔렸다. 하지만 관중들의 기대와 달리 호날두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에 A씨 등은 2019년 9월 2일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페스타는 자신의 채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이 관중의 손을 들어준 판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고모씨 등 74명이 더페스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일부 승소하면서 청구금액 2739만원의 절반을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서모씨 등 448명 역시 같은 달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입장료의 50%와 1인당 위자료 5만원을 배상받게 됐다.
지난해 11월에는 강모씨 등 162명이, 지난해 2월에는 2명이 더페스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 모두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3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비타민도 과하면 독…몸이 보내는 ‘과다 섭취’ 신호 5가지[건강팩트체크]
6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7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8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9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10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3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비타민도 과하면 독…몸이 보내는 ‘과다 섭취’ 신호 5가지[건강팩트체크]
6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7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8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9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10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밤마다 참기 힘든 가려움증? ‘이 질환’ 의심해야…“약 바를 땐 전신에 꼼꼼히”
대마 636kg ‘역대 최대’ 밀수, 야쿠자 구속
“일용직인데 5일 굶어” 편지만 남기고 음식 가져간 男…점주 반응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