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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공무원 필기 합격자 5758명 발표…여성 41.2% 역대 최고
뉴스1
업데이트
2021-08-17 18:25
2021년 8월 17일 18시 25분
입력
2021-08-17 18:04
2021년 8월 17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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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열린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 필기시험에 응시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1.7.10/뉴스1 © News1
인사혁신처는 1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지난달 10일 치러진 국가직 7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1차 필기시험 합격자 5758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된 이번 국가직 7급 필기시험에는 2만4723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815명 대비 30.3 대 1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군 합격선은 통계직류가 76.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행정 70.33점, 검찰 69.33점, 감사 69.00점 등이다.
기술직군 합격선은 화공이 70.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농업 69.33점, 전기 65.33점 등으로 나타났다.
여성 합격자가 전체 합격자의 41.2%인 2372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여성 합격자 비율이 30% 미만인 일반행정(우정), 통계, 일반기계, 전기, 화공 등 5개 모집단위에서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돼 여성 응시자 32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도 적용돼 일반행정(일반, 우정), 재경, 고용노동, 세무, 통계, 감사, 검찰, 외무영사, 화공 등 10개 모집단위에서 지방인재 185명이 추가 합격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7.9세로 지난해 28.3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51.0%(2938명)으로 가장 많았고, 20~24세가 21.7%(1247명), 30~34세 19.0%(1096명), 35~39세 5.8%(333명), 40~49세 2.4%(136명), 50세 이상 0.1%(8명) 순이었다.
58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253명이 응시해 120명이 합격했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달 11일에 2차 전문과목 시험을 본다. 2차 시험은 4개 과목별로 25문항씩 총 100문항이 출제되며 100분간 실시된다. 2차 시험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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