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 사람에 하나씩” 양심부채로 시원한 여름나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20 03:05
2021년 8월 20일 03시 05분
입력
2021-08-20 03:00
2021년 8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폭염 대응 수칙이 적힌 양심부채를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등에 비치하고 있다. 양심부채는 군민 모두가 부채를 나눌 수 있게 한 사람이 하나씩만 가져가며 서로의 양심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양심부채
#여름나기
영동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