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식 쓰레기통에 고양이 울음소리”…친모가 버린 갓난 아기였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8-23 10:42
2021년 8월 23일 10시 42분
입력
2021-08-23 10:42
2021년 8월 23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충북경찰청은 본인이 출산한 아기를 유기한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 음식물 쓰레기통에 영아를 유기한 혐의다.
당시 쓰레기통 안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영아를 발견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다음 날인 22일 오전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3일 오후 청주지법에서 열린다.
(청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