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운전 사고 내달 첫 재판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23 14:38
2021년 8월 23일 14시 38분
입력
2021-08-23 14:38
2021년 8월 23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29·본명 박수영)의 첫 재판이 다음달 열린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박씨의 첫 재판을 다음달 27일 진행한다.
박씨는 지난 5월18일 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고 오후 10시12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수습에 나선 경찰은 현장에서 박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를 넘어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도 음주운전 사실을 현장에서 인정했고 택시와의 충돌은 인명피해 없이 경미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유명 그룹 ‘애프터스쿨’ 맴버 출신으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 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