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쫒기고 있다” 112신고…알고 보니 모텔서 필로폰 투약
뉴스1
업데이트
2021-08-23 15:15
2021년 8월 23일 15시 15분
입력
2021-08-23 15:15
2021년 8월 23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필로폰을 투약하고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A씨(3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시간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는데 도와달라”고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횡설수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A씨에 대한 간이 시약 검사를 했으며, 이후 양성반응을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 입수 경로와 투약 시점, 공범 등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