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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 장마전선’ 영향에 전국 비소식…제주 최대 100㎜
뉴스1
입력
2021-08-24 18:17
2021년 8월 24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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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보슬보슬 내린 2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1.8.24/뉴스1 © News1
수요일인 25일 ‘가을 장마전선’이라 불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25일) 전국이 남해안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고 에보했다.
이 비는 오전 6시부터 전라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시작돼 오전 9시~오후 3시쯤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중부 내륙은 25일 새벽, 경남권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경남권·제주도 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북·제주도(산지 제외) 20~60㎜, 수도권·강원 영서·경북권 5~40㎜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산사태와 축대 및 지반 붕괴, 낙석 등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전국이 30도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3도 Δ인천 24도 Δ춘천 22도 Δ강릉 23도 Δ대전 24도 Δ대구 24도 Δ부산 24도 Δ전주 24도 Δ광주 24도 Δ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0도 Δ인천 28도 Δ춘천 30도 Δ강릉 29도 Δ대전 29도 Δ대구 29도 Δ부산 28도 Δ전주 28도 Δ광주 28도 Δ제주 31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을 나타낸다.
아울러 제주도 먼바다와 남해 동부 해상은 새벽까지, 동해상은 낮까지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동해상은 최대 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고 천문조가 더해지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올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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