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안 흑산도 해상 규모 2.3 지진…“감지·피해신고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26 16:21
2021년 8월 26일 16시 21분
입력
2021-08-26 16:21
2021년 8월 26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오후 3시58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52㎞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감지됐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07도, 동경 125.12도다.
이번 지진으로 소방당국에 접수된 진동 감지 또는 피해 신고 내역은 없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이 해상에서 발생한 만큼,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신안=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조태열, 사도광산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 처음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