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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마지막 ‘실전 연습’ 9뭘 모평…재수생 응시 급증
뉴스1
업데이트
2021-09-01 05:15
2021년 9월 1일 05시 15분
입력
2021-09-01 05:14
2021년 9월 1일 0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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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16일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 뉴스1 © News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리허설’인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약학대학이 학부 체제로 전환되는 등 재수 유인이 늘면서 졸업생 지원자가 늘었다.
1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전국 2138개 고등학교와 431개 지정학원에서 9월 모의평가가 동시에 실시된다.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모의평가는 수능 대비에 중요한 척도가 된다.
9월 모의평가는 재학생과 반수생 등 졸업생 대부분이 응시에 나선다. 시·도 교육청 주관 전국학력연합평가는 재학생만 응시하는 탓에 수험생 본인의 정확한 전국적 위치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졸업생 응시생이 대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전체 응시생 51만8677명 가운데 졸업생은 10만9615명이다. 지난해보다 3만1555명이 늘었다.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도 4만2510명이 증가했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비율은 21.1%로 나타났다. 2019학년도 14.4%, 2020학년도 16.3%, 2021학년도 16.0% 등 지난 3년간 수치와 비교해도 높은 편이다.
입시업계에서는 올해 전국 37개 약대가 ‘6년 학부제’로 전환해 다시 신입생 선발을 시작하고, 서울 주요 16개 대학이 수능위주전형 선발 비중을 약 40%로 확대하는 등 졸업생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9월 모의평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해주기로 하면서 졸업생 증가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시각도 있다. 다만 입시업계에서는 백신보다는 약대 학부 전환과 정시 확대 영향이 더 크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통상 졸업생이 수능에서는 유리한 만큼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할 때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충족 여부를 예측할 때 막연히 등급을 유지·상승시킬 수 있다는 기대보다 자신에게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올해 모의평가는 개편된 수능 체제에 맞춰 문·이과 통합형으로 진행된다. 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 교재 연계율도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된다. 영어영역은 연계 문항이 모두 간접연계로 출제된다.
자가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생 등을 위해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답안을 입력한 후 제출하면 별도 성적을 제공한다. 다만 응시생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입시전문가들은 9월 모의평가 이후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수능까지 2달여가 남은 만큼 9월 모의평가를 통해 학습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가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평소 모의고사에서 한 번 틀린 문제는 다음 시험에서도 틀리기가 쉽다”며 “잘 틀리는 문제를 별도 오답노트를 기록해 정리해두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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