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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준모 “이재명, 연차 사용내역 공개하라” 정보공개소송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12 12:22
2021년 9월 12일 12시 22분
입력
2021-09-12 12:22
2021년 9월 12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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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연차 사용내역 공개를 요구하며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사준모는 “지난 11일 수원지방법원에 연차 사용내역 정보 비공개처분을 한 이 지사를 상대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 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준모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 지사는 현재 지사 찬스 논란에 휩싸여 있다”며 “이 지사가 경기도지사 공적 업무와 사생활을 구분해서 도지사직을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정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연차 사용 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달 26일 국회의 17개 시·도지사 연가 사용 내역 제출 요구를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혼자서만 유일하게 거부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국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감사 권한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 지사는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참석을 위해 국회를 찾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것은 국가 위임 사무가 아니기 때문에 국회가 요구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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