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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대목 맞은 전통시장… 22일까지 주변도로 2시간 주차 허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9-14 00:57
2021년 9월 14일 00시 57분
입력
2021-09-13 03:00
2021년 9월 13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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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일주일가량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는 추석을 맞아 13∼22일 전국 485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전통시장 주차
#추석 대목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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