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떠드냐” 주택가서 낫 들고 500m 쫓아가 20대 위협한 50대 檢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1-09-15 09:32
2021년 9월 15일 09시 32분
입력
2021-09-15 09:32
2021년 9월 15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낫을 들고 피해자들을 위협하고, 도망치는 이들을 뒤따라가며 죽이겠다고까지 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8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50)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주택가에서 20대 피해자 2명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집 안에 있던 21㎝ 길이의 낫을 들고나와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들이 도망가자 약 500m가량을 쫓아가며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다만 피해자들은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尹, 피의자” 영장에 적시
“김용현, 영장 발부 직전 구치소서 자살 시도”
[단독]“기업총수 해외 출장 중에도 국감 화상 출석해야”… 재계 ‘증언·감정법’ 비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