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큰 피해 없이 태풍 지나가…강수량 43㎜ 기록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17 17:28
2021년 9월 17일 17시 28분
입력
2021-09-17 17:28
2021년 9월 17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은 큰 피해 없이 제 14호 태풍 ‘찬투’로 부터 벗어나고 있다.
기상청은 17일 오후 5시를 기해 울산에 발효됐던 태풍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울산의 평균 강수량은 43㎜다.
지역별로 간절곶 74.5㎜, 온산 59㎜, 정자 55.5㎜, 두서 28㎜, 서동 26.2㎜ 등을 기록했다.
태풍으로 인한 도로통제나 항공편 결항은 없었다.
경찰에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교통불편, 신호기 고장, 정전 등 5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소방에는 태풍 관련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앞서 울산시는 전날 오전 7시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취약시설 안전조치에 나섰다.
시는 태화시장 등 전통시장 침수예방 대책, 산사태, 상습 침수지역 등 위험지역 사전 출입통제, 주민 대피계획, 시설물 보호 등 조치를 취했다.
[울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직원 1명 심정지… 차량 추돌-눈길 미끄러진 버스 등에 3명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