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연휴 첫날 일부 지역 ‘비’…아침 최저 13~21도
뉴스1
업데이트
2021-09-18 06:07
2021년 9월 18일 06시 07분
입력
2021-09-18 06:06
2021년 9월 18일 0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 하늘과 구름이 펼쳐져 있다. 2021.9.5/뉴스1 © News1
추석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18일은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에서 벗어나지만 일부 지역에서 약한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비는 전날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지만 이튿날인 18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에선 빗방울이 떨어진다. 강원 영동의 예상강수량은 5~20㎜다. 제주도와 경북 동해안, 경북권 남부내륙에도 비가 올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9도 Δ강릉 19도 Δ춘천 17도 Δ대전 16도 Δ대구 16도 Δ부산 19도 Δ전주 17도Δ 광주 18도 Δ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7도 Δ강릉 25도 Δ춘천 28도 Δ대전 27도 Δ대구 27도 Δ부산 27도 Δ전주 28도 Δ광주 27도 Δ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창용 장담도 무색… 외환보유액 4100억달러 깨져
위장전입-리조트 접대 의혹… 檢,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배우자 상속세 폐지”“근소세 완화”…與野, 중산층 겨냥 감세 경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