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요일 귀성길 일찍 막힌다…오전 6시부터 정체 예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18 22:17
2021년 9월 18일 22시 17분
입력
2021-09-18 22:17
2021년 9월 18일 22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밤 고속도로 교통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내일(19일)은 오전 6~7시부터 귀성 방향에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고속도로는 오후에 있었던 정체가 해소되며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후 10시~자정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기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내일은 귀성 방향으로 혼잡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6~7시부터 이 방향 교통 흐름이 혼잡해지겠다. 오후 4~5시 정체가 절정에 이르며 밤 8~9시가 되어서야 해소되겠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1~12시에 시작, 오후 3~4시에 최대에 이르고 오후 6~7시에 풀리겠다.
주요 노선별로 경부선(부산방향)과 서해안선(목포방향), 중부선(남이 방향)은 오후 4시께 최대로 혼잡하겠다. 영동선(강릉방향)은 오후 3시께, 서울양양선(양양방향)은 오후 2시께 가장 정체가 심하겠다.
내일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415만대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