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간 큰’ 10대들…대낮에 강남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털이
뉴스1
업데이트
2021-09-25 11:24
2021년 9월 25일 11시 24분
입력
2021-09-25 11:24
2021년 9월 25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10대들이 대낮에 차량털이를 하다가 1명은 검거되고 1명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을 검거하고, 공범인 B군을 쫓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18일 오후 2시10분쯤 강남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의 문을 잡아당긴 뒤 문이 열려 있는 차 안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차량은 3대가량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차 안에서 훔칠 물건을 찾던 중 아파트 보안요원에게 발각됐으며, A군은 붙잡혀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달아난 B군을 추적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보호관찰을 받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보호처분 중 제4·5호에 해당하는 보호관찰은 만 10세 이상 만 19세 미만 소년을 교정시설에 구금하는 대신 사회에서 생활하되 일정 기간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을 받도록 하는 처분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