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파티마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9-30 03:00
2021년 9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21-09-30 03:00
2021년 9월 30일 03시 00분
명민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파티마병원이 동구 지역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전문적인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피해아동을 신속하게 치료한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앞으로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신체 및 정신적 치료, 피해 정황에 대한 전문가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생명 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들을 각별하게 보살피고 있다. 지역민에게 헌신한다는 자세로 학대 피해아동이 잘 치료받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대구파티마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