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내일 화창한 개천절…일교차 ‘15도 이상’ 옷차림 유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2 18:25
2021년 10월 2일 18시 25분
입력
2021-10-02 18:25
2021년 10월 2일 1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천절이자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기온은 충청내륙·남부내륙·강원·경북동해안의 경우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6~8도 높은 것”이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
낮과 밤 기온 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 벌어지겠으니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전망된다 .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20도, 수원 18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제주 30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밤부터 내일 오전 10시 사이에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미만으로 갑자기 매우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주의해야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