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학생이 ‘손님인 척’ 200만원 상당 귀금속 들고 ‘줄행랑’
뉴스1
업데이트
2021-10-06 16:32
2021년 10월 6일 16시 32분
입력
2021-10-06 15:12
2021년 10월 6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서울, 인천을 오가면서 금은방에서 2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중학생 A군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일 인천시 미추홀구 한 금은방에서 18k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5일 오후 1시48분께 서울 양천구 금은방에서도 순금 목걸이 10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A군은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한 척 들어가 귀금속을 구매할 것처럼 속여 보여달라고 한 뒤, 귀금속을 들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적을 통해 6일 A군의 주거지에서 A군을 검거했다.
경찰은 A군의 여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