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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에도 식지 않는 ‘명품 열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07 03:04
2021년 10월 7일 03시 04분
입력
2021-10-07 03:00
2021년 10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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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명품 수요는 오히려 늘어나 루이비통, 불가리, 샤넬 등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줄줄이 인상했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명품 열풍
#경기 침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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