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망보험금 5억 노리고 여자친구 살해시도”…10대 3명 구속영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11 07:44
2021년 10월 11일 07시 44분
입력
2021-10-11 07:39
2021년 10월 11일 0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망보험금 5억원을 노리고 여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10대 고교 동창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11일 야산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를 다치게 한 혐의(살인 미수)로 A(19)씨와 B(19)씨 C(1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9일 오후 11시께 전남 화순군 북면 한 야산에서 여자친구 D씨를 흉기로 찌르고 신체 일부를 압박해 숨지게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자친구 D씨는 가까스로 이들에게서 벗어났으며 주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고교 동창 사이로 D씨 명의의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 설계사인 A씨는 지난 5월 채팅 앱을 통해 D씨를 만났다. 의도적으로 D씨에게 접근한 A씨는 여자친구의 환심을 산 뒤 4억원에서 5억원의 보험금 수령인을 자신으로 지정한 뒤 D씨 명의로 보험을 들었다.
보험에 가입한 뒤 3개월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하는 것을 안 A씨는 D씨와 관계를 유지했으며 5개월이 지난 뒤 범행에 나섰다.
A씨와 D씨는 화순의 한 야산의 팬션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산속에 선물을 숨겨 놓았다”고 속인 뒤 D씨 혼자 걷게했다.
D씨는 밤길이 무서워 다시 팬션으로 돌아왔지만 A씨는 혼자 찾아야 한다며 다시 산속으로 D씨를 가게했다.
D씨는 가까스로 A씨가 이야기한 지점에 도착했지만 선물은 없었으며 친구와 짜고 기다리고 있던 B씨가 흉기를 휘둘렀다. 목 등을 다친 D씨는 도망쳤지만 이내 붙잡혀 B씨로부터 신체 압박을 당하기도 했다.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저항을 한 D씨는 또 도망했고 다행히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트렁크 등에 숨어있는 A씨와 B씨를 붙잡았다.
또 다른 차량을 이용해 이들의 도주를 도울 예정이었던 C씨도 검거했다. C씨는 순천에서 화순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 바퀴에 이상이 생겨 범행 현장에 도착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 “외제차량 할부금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을 미리 계획했고 또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 등을 분석하고 있다.
[화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2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3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4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5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6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7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8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2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3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4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5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6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7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8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광화문에서/이새샘]일상 속의 시한폭탄… 노후인프라 관리 시급하다
[오늘과 내일/홍수영]‘李대통령 SNS 공방’으로 본 이 시대 싸움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