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학교 비정규직 임금협상 결렬…‘급식·돌봄대란’ 우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15 09:11
2021년 10월 15일 09시 11분
입력
2021-10-15 08:59
2021년 10월 15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급식조리사,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소속된 교육공무직 임금교섭이 끝내 결렬됐다.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오는 2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 참여를 예고한 상황인데, 교육 당국은 파업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시도교육청의 입금 교섭은 마라톤협상을 이어가다 오후 10시30분께 합의를 이루지 못한채 종료됐다.
학비연대 노조와 시도교육청 측은 지난 8월부터 두 달여 간 임금 교섭을 둘러싸고 논의를 이어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이다.
교섭이 결렬되면서 돌봄·급식 공백에 따른 우려는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학비연대는 전국 조합원 투표를 통해 압도적인 찬성률로 20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교육 당국은 학생·학부모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은 상태다.
전날 정종철 교육부 차관과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각 교육청에 긴급 상황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됐다. 급식·돌봄·특수교육 등 취약 부문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긴급 사안 발생 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부문별 대응으론 급식의 경우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이들의 협조 하에 정상 급식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도시락, 빵·우유 등 대체 급식을 제공하거나 개인별 도시락을 지참토록 한다.
교육 당국은 급식 공백에 따른 단축 수업 등 학사 운영 조정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취약한 가정의 아동에 대해선 별도 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선 마찬가지로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며, 마을 돌봄 기관 이용 안내 등 학교별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각 시도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게 되며, 학교에선 파업 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파업을 사전 안내하게 된다.
장애 학생 학습 등 특수교육 부문에서도 학교별 대책 수립에 나선다. 각 학교에선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직원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정상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 학생의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안전 등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파업에 대비한 대응 방안 논의와 함께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등과의 대화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파업 자제를 거듭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5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6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7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8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9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5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6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7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8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9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충북지사 경선 윤희근 사퇴…윤갑근 “모욕적이지만 끝까지 참여”
[속보]검찰, ‘1억 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기소
“임신해서 변한 줄”…가슴 크기 변화 방치하다 유방암 말기 진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