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이가 먼저 때려서”…2세 원아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1-10-15 15:40
2021년 10월 15일 15시 40분
입력
2021-10-15 15:39
2021년 10월 15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충남 천안의 한 가정어린이집 교사가 생후 31개월 된 원생을 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충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천안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50대 교사 A씨가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 6월 16일 오후 1시 30분께 생후 31개월 된 B군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의 부모는 어린이집 CCTV에 녹화된 영상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제 폭행이 있었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고 이전 2개월 치 CCTV영상을 분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집 CCTV에 녹화된 영상 2개월 치 영상에 대한 분석을 마쳐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천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20분, 이렇게 운동하면…‘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잡는다
‘입동’ 서울에 올해 첫 얼음…지난해보다 하루 빨라
“기차 타야 하는데”…역무원 늦잠 때문에 첫차 놓친 中승객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