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수 여자도 양식장 관리선 승선원 2명 실종…해경 수색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3 08:42
2021년 10월 23일 08시 42분
입력
2021-10-23 08:42
2021년 10월 23일 0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여수시 여자도 해상의 꼬막 양식장 관리선에서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1분께 여수시 화정면 대여자도 남서방 3㎞ 해상에서 순천선적 9t급 양식장 관리선 A호에서 승선원 B씨가 작업 중 사람이 해상으로 떨어졌다며 112를 경유해 신고했다.
해경은 신고자와 연락이 되지 않자 위치추적 된 곳으로 경비함정과 구조대, 항공기를 보내 양식장 관리선을 찾았다.
양식장 관리선 A호 선박 내에 있던 휴대폰 1개는 신고자 번호랑 동일했으나, 승선원은 보이지 않았다.
여수해경은 양식장 관리선 A호가 해상에 표류하고 있었고, 양망 장비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신고자 등 2명이 해상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 항공기 1대 및 민간구조선 3척을 이용해 관리선이 표류한 일대 해역을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양식장 관리선 A호의 정확한 승선 인원 및 인적사항을 파악 중이며, 승선원 모두 해상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해역 인근을 집중 수색 중이다”고 밝혔다.
[여수=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