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승 상금 등 가로챈 레슬링부 전 감독, 불구속 송치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5 15:19
2021년 10월 25일 15시 19분
입력
2021-10-25 15:18
2021년 10월 25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속 선수들의 우승 상금 등을 가로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대전 모 사립대 레슬링부 전 감독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횡령 혐의로 60대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약 4년 동안 소속 레슬링부 선수 9명의 개인 통장에서 수천만원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대전시체육회가 선수들에게 지급한 우승 상금, 훈련비, 장학금 등 일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대학에 입학한 신입 선수에게 A씨는 돈을 관리해주겠다는 이유로 통장을 건네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해당 대학교 교내 진상 조사 등 과정에서 A씨는 “돈을 쉽게 써 관리 차원에서 통장을 보관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 가격에…” 아시아나, 푯값 오류로 환불 조치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