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비대면 수업중 ‘찰랑찰랑’…욕조에 몸 담그고 강의한 교수
뉴스1
입력
2021-10-28 09:13
2021년 10월 28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업중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반신욕을 하고 있는 교수. (SBS 갈무리)
한양대학교의 한 교수가 욕조메 몸을 담근 채 목욕을 하면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다.
지난 27일 오전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의 한 학과에서는 9주차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강의는 온라인 강의였지만 음성으로만 이뤄졌는데 도중 갑자기 웹 카메라가 커졌다.
학생들 카메라에 잡힌 교수의 모습은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반신욕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당황한 교수는 곧바로 카메라를 끄고 수업을 이어서 진행했다.
수강생 중 한 명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아무 얘기도 안 하고 수업과 관련해 태연하게 얘기했다. 물소리가 중간에 계속 들렸다”고 말했다.
결국 수업이 끝난 뒤 교수는 수강생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고 고열이 났고 휴강하지 않기 위해 무리하게 수업을 진행하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수강생들 사이에서 “이전부터 수업 중에 목소리가 울리고 물소리 때문에 강의 소리가 이상하다”는 의견이 자주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일부 수강생들은 해당 교수가 목욕을 하면서 강의를 진행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교수는 학교 측에 “이전에는 욕실에서 수업을 진행한 적이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오늘 한양대 측은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A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4
테슬라 판매 ‘뚝’…1년 만에 최저, 재고 5만대↑ 수요 둔화 신호
5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6
中, 민간 정유업체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생산량 유지하라”
7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8
[단독]국가교육위 “문해력 위해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논의 시작”
9
오세훈 “명태균 사기 범행 드러나…민중기 특검 대가 치를 것”
10
“맞장구 치는 AI, 더 위험하다”…MIT 연구의 뜻밖의 결론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5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8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9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4
테슬라 판매 ‘뚝’…1년 만에 최저, 재고 5만대↑ 수요 둔화 신호
5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6
中, 민간 정유업체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생산량 유지하라”
7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8
[단독]국가교육위 “문해력 위해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논의 시작”
9
오세훈 “명태균 사기 범행 드러나…민중기 특검 대가 치를 것”
10
“맞장구 치는 AI, 더 위험하다”…MIT 연구의 뜻밖의 결론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5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8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9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대선 앞두고 이재명 반대 연설’ 유동규, 1심서 벌금 200만원
공분 일으킨 ‘비행기 쩍벌남’ 사진…알고보니 “남자 친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