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외 SNS 광고권 투자’ 미끼 5억 가로챈 사기범들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1-10-29 10:35
2021년 10월 29일 10시 35분
입력
2021-10-29 10:28
2021년 10월 29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인천 삼산경찰서는 해외 광고권 투자 이익을 미끼로 수억원을 가로챈 A씨(60대)등 2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은 2017년부터 2020년 1월까지 말레이시아 회사에서 개발한 SNS 광고권 투자를 빌미로 피해자 9명에게 5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말레이시아로 데려가 사업설명회를 하기도 했으나 수익금 지급이 안되는 것을 수상히 여긴 피해자들이 경찰에 고소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A씨 등은 정상적인 사업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은 투자자들에게 ‘GRC’라는 게임머니를 지급하거나 다른 피해자의 투자금으로 수익금을 지급해 피해자들을 속였다”며 “대전·울산·강릉 에서도 피해자들의 고소가 이어져 피해금액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尹정권 2년 반 만에 국가 시스템 고장”…민주당 특검 촉구 4번째 집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