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전국 맑다가 낮부터 흐려져…강원 곳곳에 가을비 소식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2 09:12
2021년 11월 2일 09시 12분
입력
2021-11-02 09:11
2021년 11월 2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중·북부에는 저녁까지 비가 오겠다”며 “오후에는 강원남부동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중·북부 5㎜ 내외, 강원남부동해안 0.1㎜ 미만이다.
이날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내륙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까지 중부내륙과 전라내륙, 경북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3일) 오전까지 동해중부해상과 동해남부북쪽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동해중부해상과 서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네타냐후 “휴전 위반 시 언제든 무력 대응”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