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드브이피 테라픽 안정훈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안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테라픽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장수농가 셀티바 변은국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 대표는 다음 참가자로 남성 전문 브랜드 앤드류앤코의 김형섭 대표와 세븐피엠의 황철원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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