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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내일 아침 최저기온 4도 ‘쌀쌀’…제주도 등에 빗방울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5 17:21
2021년 11월 5일 17시 21분
입력
2021-11-05 17:20
2021년 11월 5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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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내일(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비교적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기상청은 5일 “제주도에는 오후 3시까지 가끔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전남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부터 6일 오후 3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지에서 5㎜ 미만, 제주도(산지 제외)·전남남해안·경북남부동해안(5일 오후 9시까지) 등에서 0.1㎜다.
모레(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5~10도, 낮 기온은 20도 내외가 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내외로 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6~7일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1도, 수원 8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8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남해동부바깥먼바다·제주도남쪽먼바다는 6일부터, 서해중부바깥먼바다·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7일 오후부터 차차 바람이 10~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아지겠다.
6~7일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특히 7일 밤부터 서해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되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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