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끄럽다” 고시원 20대 이웃에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뉴스1
업데이트
2021-11-11 14:07
2021년 11월 11일 14시 07분
입력
2021-11-11 14:07
2021년 11월 11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고시원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10일 낮 12시쯤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고시원에서 이웃인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소음 때문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목 부위가 베이는 경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