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축구선수 황희찬 “취약계층 위해” 부천에 6000만원 기부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1 15:18
2021년 11월 11일 15시 18분
입력
2021-11-11 15:18
2021년 11월 11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공격수 황희찬(25) 선수가 경기 부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6000만원을 기탁했다.
11일 부천시에 따르면 황 선수의 부친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6000만원을 부천시에 기탁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부천이 고향인 황희찬 선수가 5000만 원을 부천희망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황희찬 선수의 아버지 황원경씨는 “장애인, 소상공인, 저소득자녀 등에 후원금이 지원돼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공격수 황희찬은 2014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입단하며 유럽무대에 진출, 현재는 울버햄튼에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획득한바 있다.
[부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