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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해상 기상악화’ 인천~백령·연평 항로 닷새째 통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2 08:15
2021년 11월 12일 08시 15분
입력
2021-11-12 08:15
2021년 11월 12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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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해중부 해상의 기상악화로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2개 항로, 여객선 3척 운항이 닷새째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 등에 따르면 이날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초속 9~16m의 강한 바람과 함께 1.0~3.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를 잇는 2개 항로 여객선 3척 운항이 중단됐다.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육도·풍도를 잇는 3개 항로 여객선 7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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