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도심 아파트 인근서 수류탄 발견…“대공 용의점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25 21:56
2021년 11월 25일 21시 56분
입력
2021-11-25 21:55
2021년 11월 25일 2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주의 한 공동주택(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수류탄이 발견됐으나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30분께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군·경 당국은 발견된 물체가 6·25전쟁 당시 생산된 미군 수류탄이며, 폭발 위험은 크지 않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별다른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수거한 수류탄을 군 부대에 인계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