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창원 한 대학병원 신생아실서 ‘테이프 붙인 공갈 젖꼭지’ 학대 논란
뉴시스
입력
2021-12-05 08:57
2021년 12월 5일 0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창원의 한 대학병원 신생아실에서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에게 ‘공갈 젖꼭지’를 물리고 아기가 뱉지 못하도록 의료용 테이프를 붙여 얼굴에 고정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SBS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아이를 출산한 A 씨는 해당 병원에서 신생아실 면회 도중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A씨 아기의 침대 아래에 처음 보는 공갈 젖꼭지를 발견했다.
A씨는 “고개를 흔드는데 엄청 괴로워하고 있었고 공갈 젖꼭지에는 투명 테이프가 길게 붙어 있었다”고 말했다.
A씨가 항의하자 병원 측은 “아이가 칭얼거려 공갈 젖꼭지를 물게 했는데 자꾸 뱉어 테이프를 붙여 두었다”고 해명했다.
5일 병원측은 자극이 별로 없는 테이프라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A씨는 “왜 그런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공갈 젖꼭지를 물려야 하는 거냐”며 “자기들 편하자고 하는 거잖냐”라고 반박했다.
한 소아과 전문의는 “첫 생후 한 달간은 모유 수유가 잘 안될 수도 있어 공갈 젖꼭지를 물리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의 한 간호사는 “실습생 시절에 저런 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다”며 “아동학대로 오인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SNS댓글에는 간호사를 두둔하는 의견도 올라왔다.
한 댓글에는 “저건 아이가 계속해서 울면 산소포화도가 올라가서 돌연사할 확률이 있으니 방지차원에서 젖꼭지를 물리는거지 아이케어하기 귀찮아서 재갈물리듯 물리게 하는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저희 아기는 빈호흡증후군 등으로 아주대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었고, 공갈젖꼭지 물린상태에서 테이프 붙여져 있었어요”라며 “그걸 보고 기사에서처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올렸다.
한편 A씨는 해당 병원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창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2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시끄럽고 물건정리 안해 때렸다”
3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4
“아내와 자녀에 욕설”…추신수, 악성 댓글 법적 대응 나섰다
5
54년 만에 다시 달로…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6
이란 대통령, 미국인들에 편지 “대립 무의미”…종전 의지 내비쳐
7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8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9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10
‘너희 줄 운빨 없다 메롱’ 관악산 바위에 래커 낙서
1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2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3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8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9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10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2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시끄럽고 물건정리 안해 때렸다”
3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4
“아내와 자녀에 욕설”…추신수, 악성 댓글 법적 대응 나섰다
5
54년 만에 다시 달로…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6
이란 대통령, 미국인들에 편지 “대립 무의미”…종전 의지 내비쳐
7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8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9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10
‘너희 줄 운빨 없다 메롱’ 관악산 바위에 래커 낙서
1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2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3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8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9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10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대전 화재 생존자들, 트라우마에도 “나약하다 찍힐라” 상담 꺼려
‘종일제 영어유치원’ 운영 제한, ‘놀이식 교육’은 허용… 기준 논란
확 달라진 셀토스… 제원은 니로, 디자인은 스포티지 닮은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