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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12도’ 포근한 날씨 이어져…중서부지역 대기질 ‘나쁨’
뉴스1
입력
2021-12-08 06:41
2021년 12월 8일 0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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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을 맞은 7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시민들이 13도까지 오른 따뜻한 날씨를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수요일인 8일에도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포근하겠다. 그러나 대기 정체로 중서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보하이만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이날 새벽 3시까지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평년(아침 -7~3도, 낮 3~11도)보다 3~7도 높아 따뜻하겠다. 그러나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15도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2도 Δ춘천 -1도 Δ강릉 5도 Δ대전 0도 Δ전주 1도 Δ광주 2도 Δ대구 2도 Δ부산 7도 Δ제주 8도다.
최고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1도 Δ춘천 10도 Δ강릉 14도 Δ대전 13도 Δ전주 13도 Δ광주 14도 Δ대구 14도 Δ부산 15도 Δ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전·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그밖의 내륙에는 밤사이 지표 부근 기온의 하강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5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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